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 타이쿤 (문단 편집) ==== 주 타이쿤 2의 발매가 끝난 뒤 나온 동물원 경영 시뮬레이션 ==== 2008년 이후 PC 경영 시뮬레이션의 인기가 시들해졌고, 그 분위기를 모바일 [[소셜 게임]]이 대체하게 되었기 때문에 비슷한 게임 수도 적다. * 와일드라이프 타이쿤(Wildlife Tycoon) 2011년 출시. 플레이 영상조차 없다. 한 리뷰에 따르면 동물의 다양성은 엄청나게 적지만 그래픽 하나는 나쁘지 않다는 평. * 주 파크(Zoo Park) 2014년 출시되었다. '''주 타이쿤 1과 거의 비슷한 게임'''. 하지만 그래픽이 더 심플한 대신 어색해졌고, 리뷰에 따르면 인터페이스와 조작감이 불편하다고 한다. * 주 컨스트럭터(Zoo Constructor) 2019년 2월, [[앞서 해보기]]로 스팀에 출시된 와일드라이프 파크 개발진의 게임. 그래픽이 [[복셀]] 수준으로 굉장히 심플해졌다. * '''[[플래닛 주]](Planet Zoo)''' [[플래닛 코스터]]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으로 타이쿤 시리즈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프론티어 디벨롭먼트의 신작. 다만 이 회사가 내놓는 게임들이 전부 미완성 수준으로 출시되었다가, 후에 무수한 패치로 게임이 어느정도 완성되는 경향이 있는데, 플래닛 주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출시 하루만에 수백가지 버그와 게임 진행을 못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버그들이 무수히 발견돼서 징크스를 스스로 증명했다. 주타이쿤의 뒤를 이을 훌륭한 정신적 후속작으로 평가받았으나, 게임 엔진상 해결 불가능한 버그들이나 최적화 관련 이슈도 많이 포착돼서 추억팔이용 게임으로 남을 수도 있는 불안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패치로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